'177승 투수 사라졌다' 김광현, 왼쪽 어깨 염증 소견→1군 엔트리 말소..."12일 몸 상태 체크"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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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승 투수 사라졌다' 김광현, 왼쪽 어깨 염증 소견→1군 엔트리 말소..."12일 몸 상태 체크" [부산 현장]

SSG는 "김광현이 어제(7일) 등판 후 왼쪽 어깨에 통증을 느껴 오늘(8일) 병원 검진을 실시했다.검진 결과 염증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KBO리그 통산 177승을 기록한 김광현은 올 시즌 21경기 113⅓이닝 7승 8패 평균자책점 4.25의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8일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숭용 SSG 감독은 "아무리 고민해도 더 이상 뭐 할 수 있는 게 없더라.일단 팀이 5회까지 리드 중인 상황이면 (김)민이든 (필승조를) 빨리 기용해서 선택과 집중을 하고, 이기는 경기는 최대한 이겨야 하지 않겠나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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