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전주] 반진혁 기자 | 우승 레이스 전북현대와 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FC안양이 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안양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면 K리그1 21경기 무패로 공동 역대 4번째이자 단일 시즌으로는 2번째 최다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전북은 콤파뇨, 송민규, 전진우, 김진규, 강상윤, 박진섭, 김태현, 김영빈, 홍정호, 김태환, 송범근이 선발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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