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염경엽 LG 감독은 "오늘은 사실 천성호를 쓸까도 생각했는데, 수비가 더 중요한 것 같아서 구본혁을 3루수로 투입했다.임찬규는 체인지업이 많아서 공이 3루쪽으로 많이 간다"며 "공격(천성호)이냐, 수비(구본혁)냐를 놓고 엄청나게 고민했다.최근 구본혁이 3할대를 치고 있고, 타격감이 나쁘지 않다"고 라인업을 구성한 이유를 설명했다.
천성호도 최근 10경기 타율 0.286(21타수 6안타) 1홈런 2타점으로 나쁘지 않으나, 염 감독은 수비 강화에 더 큰 힘을 실었다.
류현진 역시 올 시즌 LG전 2번의 선발 등판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38(13이닝 2실점)의 호성적을 기록해 양 팀 국내 선발투수 간의 팽팽한 맞대결이 전망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