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깜짝! 김천 U12 첫 국제무대 4위… “기술 인상적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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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깜짝! 김천 U12 첫 국제무대 4위… “기술 인상적이래요”

강의택 기자┃K리그1 김천상무 12세 이하(U12)팀이 첫 국제무대에서 나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본래 일정상 토너먼트에는 불참할 계획이었지만 조 1위로 상위 토너먼트에 진출한 만큼 대회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천 U12 한대희 감독은 “국제무대에서 우리의 축구를 증명했다.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앞으로 발전에 큰 자산이 될 것이다”고 총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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