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주장 김광현이 어깨 염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 김광현은 올 시즌 21경기에 등판해 7승 8패 평균자책점 4.25를 기록했다.
같은 날 KIA 타이거즈는 햄스트링 부상을 얻은 간판스타 김도영을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시청률은 2배인데 연봉은 적게…인권위, '여자배구 보수 차별' 조사 착수
시댁 김장 거부하자…"처가에 10원도 안 쓰겠다"는 남편
이진숙 "李에 잘 보였으면 저도 유임됐을 것…대구시장 도전 고심"
'평창 올림픽 은메달' 빙속 김보름, 은퇴 선언…"포기 않았던 선수로 기억되길"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