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미국 대사관이 일본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80년을 맞아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일 간 전쟁은 끝났으며 양국이 태평양 지역 평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는 게시물을 게재했다.
중국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을 맞아 일본에 대한 비판 여론이 고조됐다.
미국은 최근 중국 견제를 위해 일본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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