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지 않았던 뉴캐슬 이삭...여전히 리버풀행 유력! “대체자만 찾으면 매각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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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지 않았던 뉴캐슬 이삭...여전히 리버풀행 유력! “대체자만 찾으면 매각 승인”

위고 에키티케, 브라이언 음뵈모, 세스코 등 여러 선수들을 영입하지 못하면서 뉴캐슬의 이적시장은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관건은 대체자였는데 세스코만 뉴캐슬이 영입하는 데에 성공했다면 이삭의 이적은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었다.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벤 제이콥스 기자는 “뉴캐슬이 세스코를 놓친 것에도 불구하고 이삭의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뉴캐슬은 여전히 대체자만 찾는다면 이삭 매각을 승인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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