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복지·돌봄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TF)'을 출범한다고 8일 밝혔다.
추진단은 복지부 제1차관을 단장, 사회복지정책실장,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을 공동 부단장으로 해 기획총괄반, 복지행정·데이터혁신반, 돌봄기술혁신반, AI포럼반의 4개 작업반으로 구성된다.
추진단은 'AI 복지·돌봄 혁신 로드맵'을 마련해 내년 상반기 중 발표 예정이며 추진단은 대책 마련 시까지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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