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123420)가 지난해 일회성 비용 증가와 신작 부진 등을 털고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2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493%가 증가했다.
우상준 위메이드플레이 대표는 “애니팡 시리즈를 필두로 견고한 실적을 다지며 설립 이래 최초로 해외의 거대 캐주얼 게임 시장을 목표로 한 신작을 구성원들과 함께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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