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25년째' 열애 중에도 변함없는 미모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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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25년째' 열애 중에도 변함없는 미모 발산

배우 오나라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7일 소셜미디어에 "초대받은 오늘의 시사회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오나라는 스프라이트 무늬가 있는 하늘색 셔츠와 남색 하의를 매치해 패션 감각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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