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가 한 달간 원푸드만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김남주는 170억 원 대로 알려진 자택의 주방을 공개하며 다이어트할 때 자신이 먹는 음식을 직접 선보였다.
김남주는 체중을 감량할 때마다 뿌듯하다며 "'촬영장 가면 첫 번째 시청자들이 스태프들인데 표정 보면 딱 안다 '오늘 너무 예뻐요' 그럴 때가 있고 '음(시큰둥)' 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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