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조1971억원, 영업손실 2449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기초화학(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LC 타이탄, LC USA, 롯데GS화학) 부문은 매출액 2조6874억원, 영업손실 2161억원을 시현했다.
앞서 실적을 발표한 롯데정밀화학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매출액은 각각 4247억원, 204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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