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 진출한 주요 한국 기업들과 싱가포르 정부 및 공공기관 실무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KOCHAM)는 8월 5일,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관의 후원으로 ‘제2회 Friends of Korea Day’를 개최하고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와 실무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어 보다 다양한 기업과 실무진 간 교류가 가능하도록 그룹을 재편성한 ‘Round 2’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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