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유플러스 "과도한 경쟁 지양, AI 집중"…자사주 소각, 주당배당금 상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컨콜] LG유플러스 "과도한 경쟁 지양, AI 집중"…자사주 소각, 주당배당금 상향

LG유플러스가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실적과 함께 하반기 시장 전망, 단통법 폐지 영향, 인공지능(AI) 사업 전략, 배당 등을 밝혔다.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8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비핵심 사업 구조개선을 지속하고 디지털 전환과 AI를 활용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해 연간 실적 목표 달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회사 측은 "단통법 폐지 영향은 아직 크지 않다.하반기 아이폰 신모델 출시와 경쟁사의 가입자 회복 노력으로 단기적인 마케팅 경쟁 심화가 예상된다"며 "과도한 경쟁을 지양하고 차별화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