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보훈청, 임정요인 후손 대통령 명의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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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 임정요인 후손 대통령 명의 위문품 전달

8일 대전지방보훈청이 광복절을 앞두고 광복회 대전지부를 방문해 임정요인 후손들에게 대통령 명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105인 사건 주도로 투옥된 적이 있으나 그 후에도 임시정부 활동에 참여해 국무령과 국무위원을 지내는 등의 공훈을 인정받아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에 추서됐다.

조완구 선생은 3·1운동이 일어나자 상해로 건너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해 임시의정원 의원에 당선되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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