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는 없지만…소녀시대, 윤아 기 살리기 '18년 의리 어마어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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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는 없지만…소녀시대, 윤아 기 살리기 '18년 의리 어마어마' [엑's 이슈]

그룹 소녀시대가 멤버 임윤아의 새 영화 시사회에 얼굴을 비추며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13일 개봉하는 '악마가 이사왔다'는 임윤아와 안보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 이날 소녀시대 멤버 태연·수영·효연·유리·티파니 영·서현은 밝은 모습으로 포토월에 등장해 임윤아를 응원했다.

멤버들의 든든한 응원 속 손님들을 맞이한 임윤아는 '악마가 이사왔다' 출연진인 안보현, 성동일 등과 함께 무대에 서서 "너무 즐겁게 신나게 촬영한 기억이 있는 영화다.그만큼 오늘 손님들을 초대한 자리에 많이 와 주셔서 감사하고, 재밌는 관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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