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8일 수입업체 결제수요와 외국인 투자자의 증권 매도 등의 영향으로 상승해 1,390원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8.4원 오른 1,389.6원을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46포인트(0.43%) 오른 809.27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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