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면 '세출예산 효율화'라는 명목으로 에너지 가격 모니터링 예산을 삭감해 가격 감시 기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어 "지난 2023년과 지난해 민간감시단이 가격 모니터링 뿐만 아니라, 유통단계별 마진을 공개하는 등 도내 유류가격이 높은 원인을 파악하고 도민사회에 문제의식을 제기했었다"며 이런 효과에도 예산을 삭감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최근 해양수산부 영향평가를 통과해 개설이 임박한 제주~칭다오 컨테이너선 항로가 값싼 중국산 농산물이 수입 통로로 쓰일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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