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6757개 요양기관(병원 1045개, 보건소 3564개, 의원 861개, 약국 1287개)이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에 참여하고 있다.
1단계 청구 전산화 참여율은 59.1%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는 지난해 10월 25일 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1단계)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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