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렌터카, 취소 방해 ‘다크패턴’ 사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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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렌터카, 취소 방해 ‘다크패턴’ 사례 확인

제주도내 렌터카 업체들 중 까다로운 예약 취소 방식만을 허용하는 ‘다크패턴’ 사례들이 확인됐다.

8일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5~6월 제주지역 자동차 보유대수 상위 14개 렌터카 업체 대상 예약·취소 실태를 조사한 결과, 9개 업체가 예약 취소 시 전화 또는 홈페이지 게시판 등 직접 문의 방식만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5개 업체 중 2개 업체는 같은 홈페이지 안에서도 게시판에 따라 취소 수수료 기준을 다르게 고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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