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도영(22)이 왼쪽 햄스트링 근육 손상으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김도영은 올해 햄스트링 부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부상으로 이탈한 만큼 KIA 라인업에 보탬이 되고자 다짐했지만, 5월 27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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