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는 예술디자인대학원 공연예술학과의 김수란 원우가 지난달 27일 인천에서 폐막한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원 공연예술학과의 김수란 원우(오른쪽).
김 원우가 받은 최우수연기상은 전국 16개 시·도 대표작 출연 배우 중 단 한 명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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