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김도형 "다시 태어나도… '잔나비' 할 겁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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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김도형 "다시 태어나도… '잔나비' 할 겁니다" [인터뷰]

잔나비 김도형(사진=페포니뮤직) 잔나비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전국투어 앙코르 콘서트 ‘모든 소년소녀들 2125’를 성황리에 마쳤다.

인디밴드 최초로 케이스포돔 무대에 오른 이번 공연에서 잔나비는 이틀간 2만 관객과 호흡하며 3시간 30분 동안 40곡이 넘는 곡을 밴드 라이브로 풀어냈다.

잔나비 김도형(사진=페포니뮤직) ◇“든든한 JF 덕에… 잔나비에게 꿈같은 일 생겨” 김도형은 팬들에게 “여러분의 마음이 모여 잔나비에게는 꿈같은 일들이 하나씩 펼쳐지고 있다”며 “힘든 순간엔 위로가 되고, 기쁜 순간엔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친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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