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2분기 실적 '희비'… 백화점 선방·면세점 매출↑·영업익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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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2분기 실적 '희비'… 백화점 선방·면세점 매출↑·영업익 감소

신세계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5.9% 감소한 753억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센텀시티 '하이퍼그라운드', 강남점 식품관(스위트파크, 하우스오브신세계, 신세계마켓), 본점 '더 헤리티지'와 ‘디 에스테이트’ 등을 순차적으로 리뉴얼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힘써왔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은 올 2분기 매출액 3,086억원(-3.8%), 영업손실 23억원(-156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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