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사진=페포니뮤직) ◇“데뷔 11년, 새로운 1년… 초심 그대로 다시” 최정훈은 공연을 끝내자마자 다시 작업 모드로 돌아갔다.
잔나비 최정훈(사진=페포니뮤직) ◇“더할 나위 없이 행복… 어디든 팬과 함께” 최정훈은 케이스포돔까지 함께 걸어온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최정훈은 김도형에게 “고생이 정말 많았고, 지금처럼 우리 둘이 성실하게 음악을 만들어 나간다면 더 멋진 공연을 만들 수 있을 거라 믿는다”며 “앞으로 더 친하게 지내자.고맙다!”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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