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면하기로 결단한 순간부터 이재명 정권 몰락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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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면하기로 결단한 순간부터 이재명 정권 몰락 가속화”

김문수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사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조국(曺國)을 구할 것이 아니라, 조국(祖國)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는 3대 특검으로 구치소까지 따라가서 인권을 짓밟더니 친명 범죄자에게는 꽃길을 깔아주는 이중 잣대"라며 "조국 일가의 복권을 결단한 그 순간부터 이재명 정권의 몰락은 가속화할 것"이라고 했다.

전 최고위원은 김 후보가 이 대통령을 '국내 주적'이라고 말한 데 대해선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주적이라는 망언은 모욕죄, 명예훼손죄는 물론 국가보안법 위반에 해당되는 중대 범죄"라며 고발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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