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완 기자┃배우 구혜선(40)이 전남편 안재현(38)의 이혼 소비 행태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예능에도 양심이 존재하길 바라는 마음이다.단지 즐거움을 위해 웃자고 하는 말일지라도 당사자가 불쾌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면 당장 중단해야 한다.대중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당사자인 나를 조롱할 권리는 이 세상 그 누구에게도 존재하지 않음을 헤아려주길 간곡히 바란다.전 배우자가 나라는 소재가 아닌, 자신이 가진 고유의 정체성과 진정성으로 활동하고 주목 받고 발전하며 건승하길 바란다.".
구혜선은 "이혼 5년을 늘상 뉴스 헤드라인에 박제하고 낙인 찍는 것을 반복적으로 주도하는 것은 올바른 언론 윤리가 아니"라며 "나와 전 배우자의 이혼 과정에 있어 상반된 주장이 오고 갔다.결론적으로 진위 여부를 따지지 않는 방향으로 합의를 도출했다면, 당사자간 진실된 화해는 아닐지라도 암묵적 약속이며 인간으로서의 도리라고도 볼 수 있다.이혼이란 각자 피해를 주장하는 것이기도 하기에 무척 이기적이며 어려운 과정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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