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호남에서 열린 최고위에 광주·전남 의원들이 오지 않았다고 공개 비판하면서 불참 사유를 조사·보고할 것을 사무총장에게 지시했다.
이어 전남 무안군으로 이동해 민주당 전남도당에서 호남 현장 최고위를 주재했다.
정 대표는 모두발언 전 "오늘은 전당대회 이후 첫 현장 최고위로 광주·전남 합동회의"라며 "그래서 광주시당 위원장과 전남도당 위원장이 오셨는데 광주·전남 소속 의원들은 다 어디 갔느냐"고 물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