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이 병원 검진에서 햄스트링 근육 손상 소견을 받았다.
김도영은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된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5차전에 3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올렸다.
김도영은 정확한 몸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8일 병원 검진을 진행했고, 햄스트링 근육 손상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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