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왼쪽 햄스트링 근육 손상 진단…세 번째 부상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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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왼쪽 햄스트링 근육 손상 진단…세 번째 부상 이탈

KIA 타이거즈의 간판타자 김도영(21)이 올 시즌에만 세 번째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프로야구 KIA 구단은 8일 "김도영이 경남 창원 소재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정밀 검사 결과 왼쪽 햄스트링 근육 손상 소견을 받았다"며 "현재 부종이 있어서 2~3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도영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개를 떨군 건 올해에만 벌써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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