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 논란’ 속초 식당, SNS로 항의…사장은 “죽을 죄 지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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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 논란’ 속초 식당, SNS로 항의…사장은 “죽을 죄 지었냐”

불친절 논란에 휩싸인 강원도 속초 오징어 난전 식당이 언론을 통해 사과의 말을 전한 가운데 사건을 공개한 유튜버 A씨에 항의성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불친절 논란이 된 강원도 속초 오징어난전 식당 사장 딸이 유튜버 A씨에 보낸 문자 메시지.

논란이 커지자 속초시는 8일 오징어난전 입주자 20여 명과 함께 특별 친절교육과 자정 결의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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