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손흥민 없이 치른 첫 번째 경기였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의 10년을 뒤로 하고 LA FC로 떠났다.
케인은 “손흥민과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보낸 커리어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무엇보다도 손흥민은 훌륭한 사람이다.난 그를 친구로서 그리고 그가 얼마나 겸손하고 훌륭한 사람인지 잘 알게 됐다.우리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듀오라고 생각한다.그런 연결고리를 가졌을 뿐이고 그 연결고리는 정말 소중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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