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달간 제주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갈치요리와 5성급 호텔 등 숙박요금을 최대 30% 할인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자치도관광협회는 8월 중순 이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부담을 줄이고 여행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썸머 시즌오프 할인바다'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갈치요리는 11일부터 31일까지 제주시와 서귀포시 22개 참여 음식점에서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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