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배경훈 장관 주재로 보이스피싱 대응 현장간담회를 8일 KT 광화문 사옥에서 진행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피해는 규모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이와 함께 비식별화 기술을 적용, 정부기관이 보유한 보이스피싱 범죄 음성 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국비 180억원을 투입해 오는 신종 보이스피싱 조기탐지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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