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특별재난지역 가평군 찾아 수해 복구 자원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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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특별재난지역 가평군 찾아 수해 복구 자원봉사 펼쳐

과천시는 8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당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친선 도시 경기 가평군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갑작스러운 자연 재난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평군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과천시는 앞으로도 가평군과 유기적인 연대와 협력 관계를 통해 재난 상황 시 상호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과천시는 지난 7월 23일에도 친선 도시인 충남 예산군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으며, 같은 달 말에는 가평군 수해 피해 조사를 위한 행정 인력을 파견하는 등 재난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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