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의류 제작 샘플비를 지급하지 않는 등 하청업체에 갑질을 해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은 국내 중견 패션기업 위비스가 제기한 이의신청이 기각됐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 3월 위비스의 하도급법 위반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2억 1600만원을 부과했다.
위비스는 공정위 심결에 이의신청을 제기하면서 샘플비 미지급 행위는 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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