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B2B 멘탈 헬스케어 플랫폼 '클라이피' 운영사 ㈜유쾌한프로젝트(대표 홍주열)가 두나무파트너스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유쾌한프로젝트는 정신과 전문의들과 개발한 AI 멀티모달 분석 기술 'FAV(Face & Voice)'로 기업 임직원의 심리 상태를 비언어 신호로 분석한다.
유쾌한프로젝트는 더존비즈온 ERP에 FAV 기술을 연동했고, SK그룹 행복날개수련원과 협업해 그룹사 임직원 대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내 128개 기업에 서비스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석세스 beSUCCES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