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는 11일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郞) 일본 농림수산상을 면담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8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11일 오전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과 면담할 예정이다.
고이즈미 농림상은 자민당 내 차기 총재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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