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은 전방지역 고정식 대북 확성기를 철거했지만, 북측은 아직 대남 확성기 철거하지 않은 상태다.
합참 관계자는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철거 전 활동으로, 기존부터 준비해오던 (대남 확성기) 출력 증강 활동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우리 군이 지난 4일 접경지역에서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