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가 실전 복싱의 매콤한 맛을 체험한다.
8일 방송될 tvN ‘무쇠소녀단2’ 5회에서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가 복싱 실전 대비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제주에서 펼쳐지는 특별훈련으로 상체 근력을 강화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대회까지 한 달 반 정도 남은 무쇠 소녀들에게 링 위에 올라가서 경기할 준비가 필요한 만큼 지금까지 배운 기술들을 실전에 적용하는 훈련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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