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를 되찾은 서울 이랜드 FC가 홈에서 화성FC를 잡고 승격을 향한 본격적인 순위 싸움에 시동을 건다.
서울 이랜드는 10일 오후 7시 목동운동장에서 화성과 하나은행 K리그2 2025 2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서울 이랜드는 최근 두 경기에서 리그 1위 인천과 2위 수원을 상대로 1승 1무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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