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거래가 완료됨에 따라 '파라택시스 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하고, 코스닥 상장 비트코인 트레저리 플랫폼 기업으로의 확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된 주요 변경 사항은 ▲파라택시스 코리아로의 사명 변경 및 공식 홈페이지 개설 ▲앤드류 김 신임 대표이사 선임 ▲에드워드 진(회장 겸 사내이사), 앤드류 김(대표이사 겸 사내이사), 이정규(사내이사), 홍준기(사외이사), 최충인(사외이사), 황현일(법정 감사인) 등으로 구성된 새로운 이사회 출범 등이다.
이정규 전 브릿지바이오 대표는 파라택시스 코리아 사내이사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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