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 기업 와우하우스가 빛으로 빚은 600년 한양도성과 함께 여름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수놓고 있다.
8일 와우하우스는 최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중인 '서울라이트 DDP 2025 여름 〈TIMESCAPE: 빛의 결〉'(주최 서울시, 주관 서울디자인재단)에 참여, 체험형 미디어아트를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홍유리 와우하우스 대표는 "DDP와 한양도성은 서울의 시간과 미래가 맞닿는 곳"이라며 "이번 전시는 그 시간을 걸으며 느끼는 여름밤의 풍경을 미디어아트로 구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