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현실판 트루먼 쇼라 불린 사건을 소개한다.
심지어 어린아이들까지 "아기 예수 왕창 낳아드릴게요"라는 기이한 찬송가와 함께 교주 박명호를 '낭군님'이라 부르는 모습에 박하선은 "너무 어린애들인데"라며 충격에 말을 잇지 못했고, 김동현은 "어떻게 저런 가사를 부르게 해?"라며 경악했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성 착취까지 행한 교주 박명호의 세상, '돌나라'의 실체는 오는 11일 저녁 7시 40분, '히든아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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