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전 골 축구화 포함’ 팀 K리그, 애장품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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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전 골 축구화 포함’ 팀 K리그, 애장품 경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번 경매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격돌한 팀 K리그의 유니폼과 트레이닝복, K리그 40주년 기념 스웨트셔츠 등을 포함해 팀 K리그 선수단의 다양한 애장품이 출품된다.

이 외에도 김진규(전북 현대)가 뉴캐슬전에서 득점을 터뜨린 축구화, 세징야(대구FC)가 올해 4월 ‘이달의 골’을 수상한 10라운드 광주FC전에서 축구화, 지난해 오베르단(포항 스틸러스)이 코리아컵 결승전에서 신었던 축구화 등과 함께 김영권(울산HD), 이동경(김천 상무), 전진우(전북), 조현우(울산) 등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다양한 애장품이 경매에 나오게 된다.

모든 애장품에는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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