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임미숙의 아들 김동영의 풋풋한 썸 현장이 공개된다.
11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아들 김동영이 7세 연하의 증권가 맞선녀인 '썸녀' 김예은과 '예비 시부모(?)'에게 요리를 대접하기 위해 마트로 향한다.
어설픈 칼질로 MC들의 비명을 자아낸 김예은과 대조적으로 능숙하게 감자를 깎던 김동영은 "내가 부모님 주방 보조로 설거지만 20년을 했다.나름 자취 10년 차"라며 매력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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