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네팔이 양국 관광상품 개발 및 문화교류 확대 협력 의지를 다졌다.
툼바헝페 대사 역시 “네팔과 서울은 자연과 문화라는 공통의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상호협력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양 기관이 협업하여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문화교류 행사, 관광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협회는 지난 7월 20일 ‘네팔의 날 2025’ 공식 행사에 참석해 양국 간 문화교류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