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초등학교 도서관의 리박스쿨 관련 도서 비치로 도교육감 사과 등으로 물의가 빚은데 이어 광주의 한 초등학교 도서관도 리박스쿨의 같은 책을 보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초등학교는 도서 선정 절차도 거치지 않고 관련 책을 도서관에 비치했고, 해당 도서 추천사에는 광주지역 중학교 교사 2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모임은 "도서 추천 당시 해당 교사들은 각각 다른 학교에 재직 중이었으나 현재는 같은 학교에서 부장교사와 학교운영위원 등 중책을 맡고 있다"며 "관련 교사들에 대해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있는 등 시교육청은 리박스쿨 교재 사태 관련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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