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난 5일 구의 다섯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인 '은천동점'을 개관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252㎡ 규모인 은천동점은 서울형 키즈카페 중에서 유일한 '24개월 미만 영아 전용 키즈카페'다.
이용 대상은 6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영아와 보호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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