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8일(한국시간) “알리는 불과 6개월 만에 코모를 떠날 예정이지만, 선수 생활을 끝낼 계획은 없다”라고 보도했다.
그런데 2018-19시즌부터 알리의 부진이 시작됐고, 토트넘에서 전력 외 자원으로 밀려났다.
‘디 애슬레틱’은 “알리는 코모를 떠날 예정이지만 선수 생활을 끝낼 계획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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